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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모든게임은 비리가다있음

리니지1인데 배경음악은 리니지2의 shepherd's flute

그냥 나르시시스트네 가면쓰고 만든 이미지 ㅋㅋ

리니지를 망친건 과금유도도 있지만 PC주의도 한몫했다 ㅋㅋ

운영진이 참 xx인게 클래식서버 월정액 50만원으로 오픈해보는 생각더 못햌ㅋㅋㅋ 지금 주사위 돌리기만 바쁘지?

예전 리니지로 서버오픈하면 다시한다 ㅋㅋ

8마리가 끝이었고 그이상 나왔던건 그당시 몹렉있을 시절에 소환을 여러번하면 계속 소환이 됐었어요

쌈장 베틀넷 1등할라고 어뷰징 많이했단다 ㅋ

크.. 레이피어 노가다했었는데 모뎀켜서 어무니한테 매달 욕먹어가면서 ㅋㅋ 요정의 숲때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아요

저당ㅎ히면 김택진사장이 cd들고영업하던때고.변반이랑이반을 피씨방사장님들한테 무료지급해줬을때였을거에요.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주변에 지인들이 다 별로냐…

렙 50때 바포 변신하고 그 전체마법 쓰는 요정이 개간지였지요 파티에 50요정이 있느냐 없느냐에따라 전투승패가 갈림, 특히 리토에서 렙50요정은 정말 최강이었습니다, 2002년 기준

옛날 리니지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 시절 초중딩이라 그렇게 레벨은 높지않았지만 친구들과 피시방 가서 같이 게임하던 그때의 리니지는 내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있다… 첫 호렙을 달고 호칭을 달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실로테 서버를 했었는데 4성 통일 좋은사람들 혈맹과 군주 ‘느낌‘ 그냥 군주캐릭터인데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었다…

껍질은 펑거스 포자 먹여야 나오고 거미줄은 엔트줄기 먹여야 나오니 2차 재료인듯 갈기털 줄기 열매만 공짜긴함

나의 6힘티여

다엘한테 발렸다고 바로 게임접는 포세이든 그리고 위즈주면 마방오르는지도 몰라서 카리주는게 ㅋㅋㅋ

캐시템 나오고 많이들 접었지 아이템도 떨궈야 재밌었는데

그리고 카운터옆에 쌍가락지를 들고 있는 사장님 케릭ㅋㅋㅋㅋㅋㅋ

반지만파는게아니라 레벨 장비까지 해줬습니다.

6크로에 4셋이면 걍 사냥 최고였지 돈좀 있으면 6,7,8장궁에 4,5셋 9장궁은 그냥 개지렸고

도베 데리고 다니면서 활 많이 쐈지

바디투마인드 쓰면서 언제가는 쏘울배운 블레싱 요정 해보는것이 목표였습니다 마을에서 돈주고 어스 받을때 기분이란 사냥전 국밥 한그릇 하고 가듯 든든한 느낌!

다크엘프 해보고 싶었지만 장비값이 너무 비쌌음

콘요정으로 처음 시작해서 껌같이생긴 슬라임을보고 만만하다고 생각해서 맞짱떳는데 결과는 참패 ㅋㅋ 이게임은 초반부터 이렇게 강력한 몬스터 와 만나는구나 생각했던 고딩 시절이었는데 😅

사냥하는데 누가 뒤치기로 개 죽이는 일 많았죠 ㅋㅋ 개는 죽여도 카오안되니ㅋㅋ 부활주문서없어서 20레벨 도베 잃고 초딩때 울었던 기억나네요

콘요검이지금 업데이트되서 전설무기로변함.

콘18 기사 키우고싶어서 4시간 주사위굴리다 포기하고 힘18 기사키움 53랩에서 환멸느끼고 계정+아이템 850에 정리하고 접음 그이후 게임을 해본적도없음;;

왜 리니지 클래식이 안먹힌다고 생각할까...요즘게임이라고 모 있나..부금만 들어도 두근거린다..빨래 내놓아라

갑자기 마법의 플룻 생각나네 ㅋㅋ 판뿔이 아니라 갈기털 얻을려고 불러 모으는 ㅋㅋㅋ

다엘 악검 파번은 공포의 대상 그리고 요정 유저였는데 블레싱 하향되고나서 59 찍고 접었음

공성과 이벤트죠

커바 추억

부주랑 게임 커플 본주랑 현실 커플 ㅗㅜㅑ

다크엘프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광도들고 다른 캐릭이 오우거나 가스트 잡고 있으면 옆에서 먹자 할려고 F4 엄청 누르고 있었는데ㅋㅋ

다엘 나왓을때 아크기사로 49다엘한테 1:1 지면서 때려쳤음

누구누구 1.4 생각나네...

요숲 생각나네 미스릴원석 쳐먹겠다고 요던 들어갈려는 애들 버그피 개피 아주 난리였는데ㅋㅋㅋ

저때 접은 난 승자

군림보는 좀...ㅋㅋ

어바요정 나오곤 필드에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캐릭이됐지

어쩌면.. 사부1는 김택진이거나 송재경 아니였을까??

요검도 민투도 무쓸모 쓰레기

다들 추억이다르네 다들 도베 도베 하던시절에 도베가 공격력이세서 그렇겠지만 나혼자 세퍼트를 외쳤던 사람으로써 도베는 워낙 렙높은 개도많았음 그만큼 많이퍼져서 근데 세퍼트 렙높은거는 겁나 희귀라서 도배 주인도 세퍼트 자기개 알파 쳐준다고 팔라고 조르던 시절이 생각나네 그당시 늑대 도베는 너무 흔했음

아이린 서버는 야신동맹이 지존 이였지 ㅋ 야신총군 료신이 7억먹고 튀어서 망한기 전까지는

리니지는 유저들의 추억을 NC가 사유화 하면서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누가 뭐래도 분명 그 시절 리니지는 지금의 어떤 게임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유저들의 세상이자 정말 또 다른 나였음

뽑기 확률형 아이템 없는 리니지 클래식을 기대합니다...

이럽요정에 네주인님 도베면 뽀대 작살이였죠

서먼 초창기에는 현금 100만원이었습니다 제가 투망하고 1:1 교환했거든요, 실제로 신촌 만딩고 피씨방 김모씨가 불광동 고릴라 피씨방 이모씨와 거래했습니다

내겐 참 고마운 클래스였음... 덱18나오면(주사위굴리던시절)아이디 심사숙고끝에 만든뒤 렙 5까지만 만들어놓고 보조로 요정만들어서 당시 24년전 아버지한테 석달계정 끊어주세요 하고...(대신에 학교도 잘 다니고 공부도 유지하겠다라는 조건부에)석달계정 끊어주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요숲밖에 나가지도 않고 엔트 판 줘패가면서 채집하고 요던가서 주말새벽에 요던1층가서 원석도 줍줍하고 정말 3~4개월 꽉꽉 채워서 노가대 엄청나게 했던때가... 하지만 장궁나오기 전의 시절에 친구들은 당시 체렙먼저 찍던 친구들도 있었고 호렙간다 만다 했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걸 단 2~3주만에 호렙찍으니까 친구들이 나중에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봤던 추억이 있네요 ㅎ 저땐 이럽피 활피 정말 너무 무섭고 그런것들 피하려고 노가대를 선택한게 지금도 신의 한수였음 ㅎ 당시에는 노가대 하는 애들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엔줄이라던가 열매라던가 엄청 잘모였음 ㅋ